|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새론-안서현, ‘천상의 화원-곰배령’ 꼬마 군인 완벽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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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곰배령’의 ‘귀요미 자매’ 김새론과 안서현이 군복을 입고 ‘꼬마 군인’으로 변신했다.

17일 방송될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 5회 분에서 유호정의 사랑스러운 두 딸 강은수와 강현수 역을 맡은 김새론과 안서현이 군복을 입고 훈련 받는 장면이 담겨지는 것. 두 아역 배우들의 앙증맞은 군복 패션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새론과 안서현의 군복 훈련 장면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의 한 훈련소에서 ‘곰배령 초특급 아역군단’ 강찬희, 신기준, 이지은, 송예담, 송예준까지 총출동한 채 진행됐다. 아역들은 ‘미니미 군복돌’ 같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올망졸망 군복을 입고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던 것. 모처럼 다함께 한 자리에 모여 신난 ‘곰배령 초특급 아역 군단’이 더욱 생기 있게 촬영에 임해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쳤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강추위에도 꿋꿋하게 촬영에 임하는 아역 배우들의 프로다운 모습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다. 더욱이 겨울 추위가 점점 기승을 부리면서 당초 강에서 하기로 했던 촬영이 무리라고 판단, 급하게 훈련소로 촬영 장소가 변경된 상황.

아역 배우들은 얇은 훈련복만으로 강추위를 견뎌야 했음에도 발랄하고 의연하게 촬영을 마쳤다. 완벽한 연기로 NG없이 일사천리로 진행, 2시간 만에 훈련소 촬영을 끝마쳐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것. 특히 김새론은 동생 안서현의 옷을 여며주는 등 끊임없이 동생을 끔찍이 챙기는 언니의 면모를 보여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깜찍함과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아역 배우들은 현장에 웃음꽃을 만발하게 하는 강력한 엔돌핀”이라며 “노는듯 즐기며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아역배우들의 모습이 ‘천상의 화원-곰배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재인(유호정)은 은수(김새론)와 현수(안서현)를 데리고 강태섭(김호진)을 만나 놀이동산에서 오랜만에 네 가족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태섭은 은수와 현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재인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 위장 이혼을 제안했다. 곰배령 집으로 돌아와 고뇌하던 재인은 “(강태섭을) 믿으니까 이런 거 필요 없어”라며 이혼 서류를 불태워 재인과 태섭 부부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한껏 집중되고 있다. 한 겨울 강추위를 녹여줄 ‘온돌드라마’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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