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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박시연이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10년 의리’를 과시했다.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황복용 대표는 ‘데뷔때부터 동고동락해온 박시연과 최근 두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그녀와 10년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연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계약금 없이 먼저 재계약을 제안해 와 소속사 식구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박시연은 2005년 SBS 드라마 ‘마이걸’로 데뷔해 2007년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영화평론가협회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후 영화 ‘마린보이’, ‘사랑’ 드라마 ‘남자이야기’ ‘달콤한 인생’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활동을 펼쳐온 박시연은 지난해 드라마 ‘커피하우스’를 통해서 이미지 변신을 꾀하며 명실상부한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았다.
또한 박시연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여인의 향기(가제)’를 통해 이 시대 최고의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연은 ‘데뷔 때부터 늘 나의 희로애락을 함께 지켜봐주었던 가족 같은 소속사와 다시한번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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