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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5회에서 이날 괴짜 교수 선우 영(오만석 분)은 계단밑에서 자고 있던 재헌 옆에서 그의 계단 오르기의 개수를 세었다.
씨끄러운 듯 잠에서 깬 재헌(임주환 분)은 영 이 보고 있던 종이를 빼앗아 간다. 영은 재헌에게 "넌 왜 뮤지컬 학과를 택했냐? 돈 잘버는 기술 그런데 골라서 학교를 가지 그랬냐"고 물었다.
재헌은 "뮤지컬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게 연극인줄 알아서 연기 학과를 지망했다.근데 알고보니 뮤지컬 이였다"며"누가 그러더라 무대에서 말만 하는게 아니라 노래도 부르는게 뮤지컬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영은 "그래서 노래를 듣는 순간 비상구가 보였다는 거냐?"며 비꼬기 시작했다.영은 "비상구 같은 소리한다,평생 뭐하나 제대로 끝내본 적 없지? 이번 배틀 어차피 이길 생각도 없지? 제대로 승부해서 이기는 걸 알리가 있나?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네 엄마 생각해서 충고해 주는 거다. 뮤지컬이 무슨 노래방 뒷 문이냐, 비상구를 찾게"라며 재헌을 도발했다.
뮤지컬 학과 1학년 신입생들은 현재 배틀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재헌은 계속 혼자 독단적인 행보를 보였었다.이에 재헌은 그의 말을 듣고 있다 더는 못참겠는지 자리를 떠버렸지만,영의 정확한 말에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태이(김지원 분)가 자신의 주소가 담긴 종이를 가지고 있던 재헌(임주환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MB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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