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TBC <빠담빠담> 영화 같은 화면, 이유가 따로 있었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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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가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빠담빠담>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이후로 종편드라마 최고의 시청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보여지는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렇듯 영화 같은 화면의 비결은 무엇일까?

<빠담빠담>은 영화 촬영시 많이 쓰는 알렉사(ALEXA)를 사용했다. 고화질 HD 촬영 카메라 알렉사는 초당 60장이 지나가는 속도의 고속촬영이 가능하며, 어두운 부분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런 장비 덕분에 지난 1회에 등장했던, 강칠의 교통사고 장면은 실제 상황을 지켜보듯 현란하고 실감 난 화면 구성으로 극적인 영상을 담아냈고 극 중 강칠과 지나의 멜로는 감정을 드러내는데 최적격인 풍부하고 깊은 영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소박하지만 따뜻한 그림 속 배경처럼 녹여낸 ‘통영’을 감각적인 구도로 화면에 담은 김규태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세밀하고 감성적인 노희경 작가의 대사는 드라마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드라마 관계자는 “판타지를 가미한 드라마 <빠담빠담>은 실감 나는 영상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TV 설정에서 자동 음향 조절을 끄고 감상한다면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고 <빠담빠담>을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팁을 전했다.

살고 싶을 때 죽고, 죽고 싶을 때 살아나는 한 남자의 기적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빠담빠담>은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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