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 감칠 나는 경찰 연기를 선보였던 탤런트 김민혁이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는 온몸을 던지는 비서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잃어버린 아들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기업 회장의 지시로 박비서(김민혁 분)는 CCTV에 찍힌 사진 한 장을 들고 기한(오대규 분)을 추적했다. 훤칠한 키와 선이 강한 얼굴로 똑부러지게 비서 임무를 수행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박비서는 기한의 집 근처에서 노라(김희정 분)의 유인에 넘어가 다른 길로 들어서는 허당의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기한과 마주치지만 사기를 쳐서 쫓긴다고 오해한 기한은 죽기 살기로 도망을 치고, 그런 기한을 쫓느라 박비서는 온몸을 내던진 것.
박비서를 밀치고 발로 차며 끝까지 도망치던 기한은 결국 건물 옥상에 몰리게 되고, 회장의 명령이라 기한을 안전히 모시고 가야할 박비서의 마음도 모른 채 기한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박비서가 회장의 지시를 제대로 수행해 기한과 회장의 부자상봉이 이루어질지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신기한이 아버지를 만나겠지”, “고대하고 고대하던 신기한의 인생역전이 임박했구나”라며 호응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