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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속 미자(나문희 분)가 강칠(정우성 분)에게 숨겨둔 속마음을 전하는 가슴 찡한 장면에 시청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6회에서 강칠은 세상에 나와 일한 대가로 받은 첫 월급을 어머니 미자에게 건네지만 미자는 누명을 쓰고 16년을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온 아들이 벌어온 돈이라 차마 받을 수 없었다.
미자는 강칠에게 “16년 만에 찬방에서 그 고생을 하고 나와 번 돈 난 못써 이깟 돈으로 그걸 어떻게 보상해 이 나라 돈을 다 줘도 나는 싫으네. 돈이 뭐 대수야 사람이 살며 하루 세끼밖에 더 먹어! 어린놈이 찬방에서, 16년을… 살았는데 내이 한겨울에도 왜 방구들에 불을 안넣었는데 그걸 뭘로 보상해 ”라고 말해 강칠을 아끼는 미자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간 미자는 강칠에게 퉁명스런 말투와 행동으로 대했지만, 사실 미자에게 강칠은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든 희망이자 낙. 또한 그녀는 소중한 강칠에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또 못 해본게 많은 아들에게 미안해한다.
이날, <빠담빠담>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통영에서 사람냄새 나는 강칠과 미자의 소박한 가족의 정을 담아 추운 겨울날,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선사했다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가슴 떨리는 사랑에 강칠과 미자 모자의 잔잔한 감동이 더해진 <빠담빠담>은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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