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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6회 분에서는 변소라(윤소이)가 윤준수(재희)의 로맨틱한 고백을 받아들이며 10년 전 연인이었던 윤준수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수는 변소라에게 10년 전 했던 잘못을 사과하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윤준수 때문에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던 변소라는 윤준수의 적극적인 표현을 계속 피하기만 했던 상황. 그러던 중 윤준수는 변소라가 가지고 있는 특허를 사서 화장품 개발에 쓰겠다고 선언해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게 됐다. 회사 사람들이 윤준수가 여자 때문에 회사의 돈을 함부로 쓴다는 뒷담화까지 들리자 변소라는 윤준수를 찾아갔다.
변소라는 윤준수에게 “누가 돈 달랬어요? 당장 없던 일로 해요”라며 소리를 쳤고 윤준수는 당황하며 “난 너한테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 니가 좋아하는 일 찾아주면 행복할 거 같아서”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변소라는 윤준수에게 깊이 숨겨져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됐고, 자신이 윤준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고 괴로워했다. 무엇보다 윤준수가 회사 사내 게시판에 신제품 화장품 개발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적어 올리며 “오랜 시간 정지 버튼을 눌렀던 제 사랑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그녀가 허락해 준다면 말입니다”라고 변소라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고, 변소라는 윤준수의 진심어린 고백에 감동을 받는 모습이 담겨졌다.
시청자들은 “아! 드디어 윤소이와 재희가 다시 사귀게 되는 건가요. 너무 로맨틱하다!”,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사랑이라니 내 가슴까지 두근두근 거리게 만든다”라며 “보면서 내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이수경과 심지호는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 궁금하면서도 기다려진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폭풍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찬호(성동일)와 송예진(안선영)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대다가도 안 보이는 곳에서는 몰래 데이트를 하는 등 ‘늦깎이 커플’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같은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박찬호와 송예진은 팀원들 앞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서로 으르렁 거리는 모습을 펼쳐냈던 상황. 하지만 박찬호는 송예진을 30년 전통의 껍데기 집에 데리고 갔고, 은근히 첫 데이트를 기대했던 송예진은 한순간에 실망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짜증을 내며 택시를 타고 가버린 송예진을 보면서도 남겨진 껍데기에 미련이 남았던 박찬호는 “아 뜨거! 퉤퉤! 예진이~”라고 부르며 껍데기를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의 대가 성동일과 안선영은 배꼽 잡는 연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폭풍 웃음을 안겨줬다. 앞으로 두 사람이 완성시킬 사랑의 밀고 당기기가 어떻게 전개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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