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허각과 LE, 대세 아이유를 누르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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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LE와 함께 부른 ‘그 노래를 틀 때마다’가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은 허각&LE의 ‘그 노래를틀 때마다’가 12월 3주차(12월 11일~12월 1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하는 걸그룹 EXID의 멤버 LE와 가수 허각이 호흡을 맞춘 ‘그 노래를 틀 때마다’는 ‘감성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허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LE의 노련한 래핑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아이유 ‘너랑 나’, 현아&현승 ‘Trouble Maker’, 노을 ‘살기 위해서’는 각각 1단계 하락하여 2,3,4위를 차지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2’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음악적 감성을 자랑하며 실력파 여성보컬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알리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의 타이틀 곡 ‘촌스럽게 굴지마’가 5위를, 정통발라드 미니앨범 로 돌아온 먼데이키즈의 ‘미행’이 7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의 ‘겨울밤’은 17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나는 가수다’에서 ‘여러분’으로 마음의 ‘빈잔’을 가득 채워주었던 임재범의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 타이틀 곡 ‘사랑..그놈’은 24계단 오른 1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50Kg가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와 두 번째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Gone’이 각각 13,15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허각의 상승세로 아이유의 독주가 조금 주춤한 가운데 알리, 장재인 등 여성 솔로 가수들이 두각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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