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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륜, 근친상간,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소위 막장 드라마와는 달리 한 건실한 청년의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청년실업에 대한 현 주소와 농업생산과 유통구조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된 소재를 다룬다.
종래의 드라마들이 대부분 고도 성장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성공을 향한 열정과 야망에 불타는 야심가들이 주로 그려지고, 그들의 성공과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미 저성장시대에 접어든 현대 대한민국 사회의 젊은이들의 성공관은 무엇이며, 성공에 대한 기준이 어떠한 모습일 지도 같이 고민한다는 것이 ‘총각네 야채가게’ 드라마를 기다리면서 자못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기본적으로 번듯한 일자리를 갖지 못한 여섯 총각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책임감 강한 고아 청년 한태양(지창욱 분), 농민후계자 출신 노총각 남유봉(이광수 분), 취업 백수 대한민국 평균남 윤호재(초신성 지혁 분), 미스테리 열혈총각 정기영(성하 분), 0.1% 부족한 연예인 지망생 이찬솔(신원호 분), 하고 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는 로열 프린스 출신 이슬우(김영광 분)가 그려갈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 스토리 '총각네 야채가게'.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자립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공감하며 함께 웃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방향성이 분명한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또한 ‘총각네 야채가게’는 2010년 최고 시청률의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를 국민드라마로 제작하는 데 기여한 박인택 대표가 공들여 만든 드라마이다. ‘총각네 야채가게’ 제작사 터치스카이의 박인택 대표는 “고도성장시대를 지나면서 밀어 닥친 우리 사회의 청년실업문제를 신나고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방법은 없을까 고심하면서 이 드라마를 기획하게 되었다. 열정을 가지고 정직하게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드라마를 만들자는 것이 작가와의 약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명품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평범한 청년들이 그리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는 오늘 저녁 8시50분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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