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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인 효승(이정현분)이 15살 아들(서영주분)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장소는 소년원 면회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고 13년간 지난 세월을 한꺼번에 표현해 내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주인공인 이정현은 극중 미혼모 역할을 위해 국내외 미혼모에 관련된 다큐들을 모두 섭렵하고 실제 미혼모를 만나 그들의 힘든 실생활을 직접 듣고 느껴보는 등 이번 촬영을 위해 그동안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
실제 소년원 안에서 영화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주인공인 이정현을 비롯하여 전 스태프는 긴장감을 가지고 오랜 시간 소년원 촬영을 준비해 왔으며, 사실적 표현을 위해 강이관 감독은 소년원 소년들과 24시간 동행 체험을 하기도 했다.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으로 <범죄소년>을 선택한 이정현은 영화 속에서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가졌으면서, 15살로 성장한 아들과의 첫 만남 후 외면하지 못하고 거짓말로 근근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속을 알 수 없는 범법자 “효승"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모든 해외 일정과 연말 스케줄을 중단하고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간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겠다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영화 <범죄소년>은 2012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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