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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 '뿌리깊은 나무' 신세경, 한복바비인형녀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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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에서 열연 중인 신세경이 팬들이 생각하는 최고로 아름다운 '한복바비인형녀'로 선정됐다.
 
압구정 럭스성형외과에 따르면 2011년 10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대학생 7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름다운 한복과 잘 어울리는 호감형 여배우 '한국바비인형녀' 1위에 신세경이 최다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럭스성형외과 강민준 원장은 "'한국바비인형녀' 1위에 신세경씨(395명, 52.7%)가 선택됐다. 뒤를 이어 함은정씨(214명, 28.5%), 문채원씨(109명, 14.5%) 순이었다. 이번 설문을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신세경, 함은정, 문채원씨에 대한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 한복은 선이 고운 의복이다. 특히, 균형잡힌 크로스라인 얼굴형은 상대방에게 반듯하면서도 단아한 여성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강민준 원장은 "크로스라인이란 이마, 코, 턱의 세로라인과 앞광대(볼)와 코를 지나는 가로라인을 지칭한다. 얼굴에서 크로스라인이 조화를 이루면 편안하고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라며, "'한복바비인형녀' 1위로 선정된 신세경씨는 입체감 있는 눈, 코, 이마, 턱 라인을 갖고 있어 한복의 우아함을 대외적으로 알려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극 중 총명함과 따스한 소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12월 22일 방송되는 '뿌리깊은 나무' 최종회의 결말은 '감탄할 만한 엔딩'으로 알려졌다. 세간에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 말미에 소이(신세경 분)가 해례본 자체임을 안 정기준이 소이를 해치려는 모습과 이를 막기 위해 뛰어가는 채윤(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신세경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종회에서 밀본 정기준의 살해지시에서 소이가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최종회까지 결말을 알 수 없어 답답하면서도 기대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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