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래퍼 수호, 백지영 하동균과 한 가족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싱어송라이터 수호가 최근 WS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백지영, 하동균과 한 가족이 되어 새 출발의 신호탄을 올렸다. 
 
WS엔터테인먼트 오원철대표는 “수호의 순후한 심성과 올곧은 성품 때문에 오랫동안 지켜봐 오다가 최근 한 식구가 되기로 했다.”면서 “수호는 다방면에서 재능이 뛰어난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로 앞으로 가수 활동과 더불어 전속 프로듀서로서 많은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는 든든한 지원자로써 수호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 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랩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힙합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호는 그 동안 god 김태우, 김범수, 아이유, 손호영, 케이윌 등 국내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여 가요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수호는 지난 2006년 김태우가 피처링 한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07년 두 번 째 앨범 타이틀 곡 ‘사랑 더하기’를 발매해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는 등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바 있다. 이후 수호는 2009년 아이유와 함께 ‘월화수목금토일’을 발매 했지만 군입대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군 생활에 전념했다.   
 
수호가 군 제대 후 왕성한 음악활동을 위해 둥지를 틀은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백지영, 하동균, 리사 등 실력 있는 가수를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제빵왕 김탁구’ ‘엄마가 뿔났다’ 등 국내 최고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갖춘 드라마 제작사 ㈜ 삼화네트웍스에 계열사로 편입되며 OST 제작에 나섰다. 또한 지난 12월 초 iMBC가 WS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WS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부가가치 사업 구축 외에도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수호는 소속사를 옮기고 2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2012년 1월부터 음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