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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에서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치프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그동안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언제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던 최정원은 27일 방송되는 ‘브레인’ 14회에서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우아한 변신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정원은 평소에 쫑긋 묶고 다녔던 긴 머리를 풀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낸 것. 늘 머리를 질끈 묶고 하얀 의사가운을 입은 채 종횡무진 병동을 뛰어다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차분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한 셈이다.
특히 최정원은 고운 차림새만큼이나 화사한 미소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사람처럼 최정원의 설레는 표정과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콩닥이게 할 정도.
촬영이 진행된 지난 16일 최정원은 정성껏 공들인 차림새로 현장에 나타났다. 그동안 최정원은 ‘러닝닥터’로 불릴 만큼 병동을 뛰어다니는 연기가 많았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에 바지, 하얀 가운이 옷차림의 대부분이었다. 그런 까닭에 최정원의 화사하고 눈부신 모습은 단연 촬영장에서도 시선을 집중 시킬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이날 촬영은 지혜(최저원)와 강훈(신하균)이 ‘손등 약속’을 통해 첫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장면. 강훈은 위독한 어머니 순임(송옥숙)을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준 지혜에 대한 고마움에 함께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여전히 티격태격 하면서도 마음 속 깊이 애정을 쌓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드디어 본격적인 가동을 할 전망이어서 시청자들 역시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태. 순백의 미를 발산하고 있는 지혜의 모습을 보고 강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위독했던 어머니마저 사망한 강훈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일 것”이라며 “밝고 긍정적인 지혜와 강훈이 진정성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훈(신하균)은 어머니 순임(송옥숙)에게 행한 임상시험약 불법 투약으로 윤리위원회에 논란을 일으키며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된다. 투약 효과를 보지도 못한 채 사망한 어머니에 대한 슬픔과 함께 강훈은 달라진 상철(정진영)과 극한의 대결을 이어가며 고난을 이어간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브레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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