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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웃어라 동해야'에서 동해 역으로 대중들에게 완벽한 눈도장을 찍더니 이후 지창욱은 2011년 '무사 백동수'에서 백동수 역으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시청률의 왕자, 시청률의 보증수표, 신한류 붐을 이어갈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 동안 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아 큰 성공으로 이끌면서 그는 ‘지창욱’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았다.
지창욱은 이번엔 차가운 겨울을 녹일 태양의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총각 ’한태양’ 역으로 등장한다. 지창욱이 연기하는 ‘한태양’은 이름 그대로 주변 행성들을 끌어당겨 자기중심으로 공전하게 만드는 태양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무시무시한 청년이다. 한태양은 타인의 삶까지 열정과 활기를 훅훅 불어넣는 에너지 가득한 청년. 태양의 에너지는 그야말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태양열 보일러 수준. 지창욱은 이 열기로 추운 겨울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이번 '한태양' 역은 흡사 지창욱 본인과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 촬영마다 에너지가 넘치는 지창욱은 촬영장의 활력소다. 무거운 야채와 씨름을 할 때도, 눈보라를 맞으며 야채 하역을 할 때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스텝들을 오히려 분발케 한다.
'총각네 야채가게' 주무대인 농수산물시장에서 그가 나타나면 시장상인들과 아줌마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는다. “바른 청년인 거 같다”, “1등 신랑감이지. 너 내 사위해라!”, “배우 그만두고 여기서 같이 일할 생각 없냐!”는 등 지창욱에 대한 관심과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지창욱은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드러운 미소로 상인들에게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사장님 어제보다 오늘 더 멋지세요!” 라며 넉살을 부리는 등 시장 상인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지창욱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는 모습이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시장 상인들에게 각종 야채 다루는 법, 좋은 물건 고르는 법, 경매사의 수신호와 비법을 전수 받는 등 작품에 몰입하는 지창욱은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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