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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발라드의 여왕 지아의 신곡 ‘속상해서’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7일 0시에 공개된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 ‘속상해서’는 2009년 발표된 ‘술 한잔 해요’의 애절한 감성을 잇는 발라드곡으로, ‘지아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음원 공개와 함께 27일 오후에는 줄리엔강의 출연 소식으로 관심을 모았던 지아의 ‘속상해서’ 뮤직비디오 예고편이 1분 분량으로 선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스틸컷으로 차도남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던 줄리엔강은 흑백의 영상 속에 무덤덤한 표정과 냉정한 듯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예고편에는 줄리엔강 뿐만 아니라 여자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일본의 신인 여배우인 ‘후지이 미나’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드라마 ‘블러디 먼데이’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동방신기의 발라드곡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됐을까)’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송중기와 함께 대구관광특집프로그램을, 카라 강지영 주연의 일본 드라마 ‘레인보우로즈’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
‘속상해서’ 뮤직비디오 예고편 속 후지이 미나는 줄리엔강과는 반대로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떠나가는 남자를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 후지이 미나의 큰 눈망울에서 떨어지는 눈물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줄리엔강과 후지이 미나의 출연으로 해외 CF를 보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영상미로 기대를 모르고 있는 지아의 ‘속상해서’ 뮤직비디오는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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