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말연시 모임에서 돋보이는 비법, 유색 주얼리로 남다르게

유준기 기자
[재경일보 유준기 기자] 각종 모임 참석에 많은 이들이 바쁜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고픈 여성들이라면 ‘유색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비법은 주얼리 선택에 달려있다.

◆ 고운 빛깔의 에메랄드, 그 화려함에 압도

 

[골든듀-그린캐슬]

행운과 행복을 의미하는 에메랄드는 그 고운 빛깔 덕분에 예로부터 최고의 주얼리로 꼽혀왔다. 신비롭고 희귀한 3.40 캐럿의 천연 에메랄드 반지인 골든듀의 ‘그린캐슬’은 다이아몬드와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라운드와 페어컷 형태의 다이아몬드가 에메랄드 주변을 감싸며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예사롭지 않은 건축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는 스타일링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큰 포인트가 될 것이다.


◆ 미니멀한 매력, 컬러에서 묻어나는 과감함

[골든듀-디어니스]

평소 미니멀한 아이템을 즐기는 이들도 특별한날, 반지만큼은 과감함을 드러내보자. 단순한 링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밴드 전체가 스톤으로 둘러싸인 ‘디어니스’ 반지는 화려함과 심플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움, 그리고 디자인이 주는 단순한 매력은 은근한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루비, 블루사파이어, 핑크사파이어, 차보라이트 가넷이 가진 독특한 컬러는 다른 반지와도 잘 어울리는 덕분에 레이어링 아이템으로도 좋다.

◆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주는 강렬함

[골든듀-레드벨벳]

멋진 귀고리 또한 연말연시 모임 스타일링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드롭 스타일의 귀고리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내도록 해준다. 강렬한 레드 보다 톤이 낮은 와인 컬러는 이어링으로 착용할 때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독특한 컬러를 자랑하는 1캐럿대의 ‘루벌라이트 토멀린’이 세팅된 ‘레드벨벳’은 그 이름처럼 묘한 매력을 준다. 페어컷 형태의 디자인을 따라 촘촘히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더불어 유색 주얼리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발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골든듀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된 만큼 많은 여성들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데, 주얼리 선택에 보다 신경을 쓴다면 더욱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컬러가 독특한 유색 주얼리는 화려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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