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네티즌이 꼽은 ‘올해의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29일 일주일간(12월 8일 ~ 14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유가 총 285명 중 29%(82명)의 지지를 얻어 ‘2011년 가장 활약한 올해의 가수’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올 해 ‘좋은 날’,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드라마 ‘드림하이’ OST ‘썸데이’, ‘최고의 사랑’OST ‘내 손을 잡아’, SBS '키스 앤 크라이' 테마곡 '얼음꽃'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 아이유 열풍을 일으켰다. 최근 발표한 신곡 ‘너랑 나’ 역시 뜨거운 인기를 얻어 가요계 대세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비가 오는 날엔’, ‘픽션’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최정상의 남자 그룹으로 성장한 비스트가 19%(53명)로 2위에 올랐다.
빅뱅(15%), 리쌍(14%), 티아라(13%), 2NE1(11%)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몽키3에서는 ‘2012년 흑룡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것 같은 용띠 스타?’를 묻는 설문을 진행 중이다. 용띠 해에 태어난 연예인 김수현, 닉쿤, 송승헌, 장혁, 지드래곤, 존박 등이 후보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