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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국내 유일의 패션특성화전문학교 서울모드, 4개 학부-11개 학과 정시 선발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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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패션특성화전문학교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오는 1월 2일부터 2012학년도 정시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 서울모드는 패션디자인학부, 패션마케팅학부, 패션뷰티예술학부, 연극영화패션제작학부 등 4개 학부, 11개 전 학과가 신입생을 선발한다.

패션디자인학부는 ▲패션디자인(학사, 전문학사) ▲패션기능성웨어 디자인학과(학사, 전문학사) ▲모델리스트학과 ▲패션용품디자인학과가 정시를 모집하며, 패션마케팅학부의 ▲패션바잉&머천다이징학과 ▲패션쇼핑몰경영학과 ▲패션샵매니저학과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패션뷰티예술학부의 ▲헤어디자인학과 ▲뷰티아티스트학과를 비롯해 연극영화패션제작학부의 ▲무대의상기획제작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등도 정시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서울모드는 국내 유일의 패션특성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학점인정에 의한 산업예술 전문학사,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산학협력체계에 의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졸업 후 취직이 용이하도록 취업캠프 및 산학협력 인턴십제도 등을 통한 다양한 직업 훈련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패션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56개 패션업체와 산학연계를 맺고 있어 취업 연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서울모드 정시는 패션에 대한 꿈을 펼치고 싶은 도전 정신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생부 및 수능성적과 무관하게 도전할 수 있다.  2년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과정을 실시하고 있어 학교 진학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번 정시에서 학교장이나 담임교사 추천 학생, 패션업계 종사자 자녀 혹은 추천자, 입시미술 전공 학생들을 위한 특기전형 및 우대전형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모드 이정희 학장은 “서울모드는 20여년 전통의 패션특성화 전문학교로 패션, 문화의 거리 신사역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 도움을 주고자 국내외 각종 공모전 지원을 비롯해 중국의 북경복장학원과 일본의 문화복장학원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 방학중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모의 반대나 사회적 편견으로 자신의 적성과 무관한 진로를 걸어야 했던 학생들이 홍대나 KAIST 등 다른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학교로 다시 진학해 꿈을 펼치는 것을 보면서 한국 패션의 미래가 밝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모드는 성적우수자와 근로장학생 등 주로 재학생에게 집중되었던 기존 장학제도의 틀을 깨고, 입학성적우수장학금, 대외활동장학금, 학습활동증진장학금, 해외연수장학금 등 신입생만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중이다.
 
이번 정시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서울모드 홈페이지(www.seoulmode.or.kr) 또는 전화 02-516-5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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