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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의 ‘온돌 가족’ 최불암, 유호정, 김호진, 김새론, 안서현이 다함께 새하얀 눈밭에서 눈싸움을 벌인 것. 눈싸움을 하는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즐거운 표정과 분위기가 보기만 해도 흐뭇한 겨울 풍경을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지난 27일 강원도 홍천의 ‘천상의 화원-곰배령’ 야외 촬영장에는 김호진까지 합세, ‘온돌 가족’이 완벽하게 한자리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신나는 표정에 촬영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였다는 후문. 최불암은 눈싸움에 직접 참여하진 않았지만 유호정, 김호진, 김새론, 안서현이 펼치는 즐거운 눈싸움 한마당을 인자한 미소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했다.
특히 이 날 강원도는 매서운 한파가 한창이었던 상황.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매서운 추위에 배우들은 촬영 틈틈이 분주하게 언 몸을 녹이는 모습이었다. 추위에 맞서기 위해 패딩, 핫팩, 휴대용 손난로까지 총동원 됐고, 유호정, 김새론, 안서현은 서로 꼭 끌어안고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불암, 유호정, 김호진, 김새론, 안서현은 진짜 가족 같은 친밀함을 자랑하며 강추위가 몰아치는 현장을 끊임없이 훈훈한 웃음으로 채웠다. 추위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아낸 일등공신이 바로 웃음꽃이었다는 귀띔.
그런가하면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지난 주 방영된 8회에서 시청률 1.043%(AGB 닐슨,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막장 없는 휴먼드라마의 진면목을 과시, 시청률 안정세에 돌입했다. 매 회 이어지는 따뜻한 감동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강원도 산골에 있는 야외 촬영지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강원도의 매서운 추위를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배우들의 호연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 혹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훈훈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며 “시청자 분들의 관심과 호응에 매우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는 재인(유호정)과 부식(최불암)이 점점 서로를 이해해 나가며 나누는 부녀 간의 깊은 정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곰배령 마을에 적응하기 위한 재인의 노력이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모습과 김새론, 안서현, 강찬희 등 아역들의 귀여운 러브라인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 추운 겨울 따뜻한 난로가 되는 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 9화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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