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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2011 올해의 STAR'투표 당신의 선택이 通 했다!(종합)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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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연예부] 2011년 12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 재경일보 '2011 올해의 STAR'의 최종 결과가 다음날 31일 발표됐다.

지난 한 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룹, 솔로가수, 배우, 한류스타, 드라마, 영화까지 총집합으로 치뤄진 이번 투표는 부동의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던 부문도 있으며, 각축전을 벌이며 열띤 경쟁을 한 뒤 얻은 성과도 있어 눈여겨 볼 만하다. 무엇보다 지난 한 해는 어느 작품, 어느 가수, 어느 배우 누구라 할 것 없이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덤과, '앓이'를 양산했던 바 앞으로의 2012년을 기대케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재경일보 '2011 올해의 STAR' 수상 (작) 명단

■ 보이그룹 부문 = JYJ (총 33,574명 투표) 24.35%
■ 걸그룹 부문 = 2NE1 (총 22,387명 투표) 28.03%
■ 솔로가수 부문 = 비 (총 66,745명 투표) 43.87%

■ 남자배우 부문 = 김재원 (총 63,923명 투표) 25.94%
■ 여자배우 부문 = 김선아 (총 43,317명 투표) 30.64%

■ 한류스타 부문 = 김현중 (총 85,747명 투표) 29.39%

■ 드라마 부문 =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총 52,829명 투표) 28.69%
■ 영화 부문 = 완득이 (총 23,417명 투표) 26.71%

이와 같이 팬들의 열띤 투표 끝에 선택 된 배우, 가수들은 지난 한 해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JYJ와 2NE1은 한국 가요계를 전세계로 이끌며 K-POP의 선두주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두 팀의 전략은 정확히 통했다 볼 수 있다.

가수 비는 솔로가수에서 이승기와 접전을 벌였지만, 추후 높은 투표율로 군복무 중임에도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남자배우 김재원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군 제대 이후 첫 작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잡고 현재 휴식중이다.

김재원은 "이번 투표를 참여해준 팬들의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순수하게 네티즌의 투표여서 더 기쁩니다. 팬 분들과 많은 사람들이 지난 한 해 사랑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2년 더욱 좋은 작품으로 팬 분 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초지일관'팬 여러분, '김재원 갤러리' 여러분,그리고 일본에 계신 팬 여러분과 중국 계신 팬 여러분 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뜻 깊은 투표를 진행해 주신 재경일보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여 수상소감마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여자부문의 김선아는 '여인의 향기'로 지난 해 여름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까지 퍼뜨렸다. 그후 김선아는 아시아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삼순이'의 짙은 그림자를 훌훌 털어냈다.

김선아는 수상소식을 전해 듣고 "정말 너무 놀라고 감격했다"며 "새해 첫 선물을 너무 크게 받아서 기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 올 한 해, 예감이 정말좋다.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투표에 참여해 주신 43,317명의 팬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는 센스를(?) 보여 수상소감에서도 김선아 만의 톡톡 튀는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류스타 부문은 초반부터 불꽃 튀는 경쟁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한 해 누구보다 비약한 발전을 하며 솔로로 당당히 아시아를 제패한 '김현중'에게로 돌아갔다.

김현중은 "굉장히 감사하다. 좋은 상으로 2011년을 마무리 하게 되어서 기쁘고, 팬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는 소위 '착한 드라마'를 표방하며 출연 배우를 모두 존재감 있는 배우로 만든 '내 마음이 들리니'에게로 돌아갔다.

영화 부문에서는 톱스타 반열에 오른 젊은 연기파 배우 유아인과 오랜 시간 묵묵히 연기만을 해오며 존재감을 입증시킨 배우 김윤석의 합작품인 '완득이'에게 돌아갔다.

(이상. 끝.)

* 각 부문의 수상하신 모든 분 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으며, 트로피 수여는 해당 가수, 배우 분들 소속사에 전달 될 예정입니다.
*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 김수경 기자
사진= 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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