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레인'이성민,신하균 '덫'에 걸렸다,"제가 도와드릴거니 겁니다"

김수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이강훈(신하균 분)에 대한 애증을 가지고 있는 고재학(이성민 분)이 드디어 이강훈(신하균 분)의 손아귀에 걸려들었다.

1월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 15회 에서는 다시 천하대 병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강훈(신하균 분)이 만든 덫 에 고재학(이성민 분)이 걸려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원장님 눈 밖에 나기 시작한 고재학 (이성민 분)이 천하대 병원내 입지가 흔들리게 되자,자학을 하며 무너져 버리는 순간 자신을 찾아온 강훈(신하균 분)을 보게 된다. 이후 강훈과 함께 술을 먹고 술에 취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 바로 신경외과의 임에도 손이 떨려 어려운 수술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

하지만 강훈은 "그 병 고칠 수 있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고재학은 "아니다, 수술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라며 자학을 했다. 강훈은 그 모습에 "수술로는 고칠 수 없다. 약물 치료로도 안될거다. 교수님의 짓 밟힌 욕망 좌절을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며 "아직 지지 않았다. 이길 수 있다"며"제가 도와드릴 거다"라고 말하며 다시 고재학의 손을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고재학은 화송그룹과 천하대 병원의 제휴를 빌미로 이강훈을 천하대 병원 조교수로 다시 불러들이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건 이미 강훈의 뜻대로 이뤄진 것. 앞서 태양 병원에서는 자신의 뜻대로 펼칠 수 없음 을 안 강훈이 천하대 병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화송그룹 회장의 수술 성공 후 성의 표시 대가 천하대 병원과 맞 바꿔달라는 모습을 암시했다. 또한 고재학이 털어놓은 비밀은 이미 전 수술 집도 당시 눈치 챘었던 강훈이였다.이에 강훈은 다시 천하대 병원으로, 그 병원의 조교수로 들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 강훈은 자신의 욕망과 뜻을 이뤘으나, 정작 자신의 애정관계는 뜻 을 이루지 못하고 이별 선언을 당하게 돼 대비를 이뤘다.

사진=KBS 방송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