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월 2일부터 첫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 스토리를 코믹터치로 그리는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이범수의 코믹연기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재미있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 극중 유방 역 이범수의 아버지로 현재 주말 ‘내일이 오면’에 출연중인 임현식이 깜짝 등장해 깨알재미를 더 한 것. 극중 임현식은 아들이 대학을 나와 샐러리맨 되는 게 소원인 아버지로, 이 때문에 평생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1회 방송분에서 그는 아들 유방이 이삿짐센터에서 일한다고 하자 그만 “인연끊자”는 말과 함께 그를 후려치기까지 했을 정도다.
이런 사연은 유방의 회상속에서 등장하면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유방이 아르바이트와 이삿짐센터, 그리고 웨이터 등을 전전하면서도 아버지에게 진정한 아들로 거듭나기 위해 대기업에 계속 지원해왔던 것이다. 제작진은 “임현식선생님이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공감하는 아버지 연기를 선보여 극에 깨알재미를 안겨주었다”며 “애드리브의 달인인 그가 또 어떤 연기로 큰 인상을 남길지 꼭 지켜봐달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2010년 시청률 40%를 넘기며 인기를 끌었던 ‘자이언트’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뭉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의 3일 2회 방송분에서는 유방의 본격적인 천하그룹 입사기가 그려지면서 이 와중에 유방 역 이범수의 3개 국어 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