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이웨이> 해외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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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귀환,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출연, 그리고 거대한 스케일과 뜨거운 드라마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이웨이>(제공/배급: SK플래닛 주식회사,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가 해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차 세계대전을 관통한 스케일, 전쟁을 넘어선 드라마로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이웨이>가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를 통해 2차 세계대전 속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은 듯한 두 동양인 청년의 모습을 담아낸 <마이웨이>.

특히 <마이웨이>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할리우드 영화의 주요 소재였던 노르망디 해전을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번 해외 포스터는 2차 세계대전의 클라이맥스였던 노르망디 해전을 배경으로 조선과 일본 두 나라의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THEY MET AS ENEMIES, BUT FATE BROUGHT THEM TOGETHER(적으로 만났지만 운명은 그들을 함께 하도록 했다)”라는 카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 휘말린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과 화합을 보여주며 <마이웨이>가 담고 있는 인간애와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묵직한 감동과 한국영화 최초로 영화화된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한국영화 역사의 새로운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해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마이웨이>는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중일 대표 배우에 연기파 배우 김인권까지 가세해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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