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품달' 한가인, 여대생 선호 백설공주녀 1위 선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한가인이 여대생들이 생각하는 피부결 좋은 백설공주녀 1위에 선정됐다.
 
리젠클리닉 서윤표 원장에 따르면, 2011년 12월 26일부터 2012년 1월 4일 서울 거주 여대생 279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피부결 좋은 백설공주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한가인이 1위에 선정됐다.
 
리젠클리닉 서 원장은 "백설공주녀는 현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부미인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백설공주녀에 접합한 연예인으로 한가인 씨(132명, 47.3%)가 1위, 뒤를 이어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73명, 26.1%), 고아라(63명, 22.5%) 씨가 2, 3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 중 상당수는 한가인 씨의 순백색과 탄력있는 피부톤을 닮고 싶다는 희망사항도 남겼다. 백설공주녀 한가인 씨 외에도 한선화, 고아라 씨 역시 자타공인하는 피부미녀다. 백설공주녀와 같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수적이다. 아울러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스킨 피드백 시스템을 갖고 있는 E2와 같은 고주파 프락셔널 레이저도 주름, 미백,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한가인 씨가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는 소식에 높은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결혼 후 광고 속에서 보여준 한가인 씨의 기미, 주름 한 점 없는 피부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근래 들어 고화질의 HD방송이 제작되면서 배우들의 피부 모공까지 보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맑고 깨끗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청순하고 신뢰감을 준다. 새 드라마 '달을 품은 달'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젊은 여성들의 한가인 씨에 대한 피부 워너비 열풍은 당분간 계속 될 전망" 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방송가와 광고계에서도 한가인의 안방극장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우선 방송계에서는 "한가인 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피부미인이다. 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소식에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눈망울은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4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시청률이 1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탄탄한 원작과 함께 한가인 씨의 컴백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답" 이라고 평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출연 이후 한가인 씨에 대한 CF 제의가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백설공주녀 한가인 컴백작인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김수현 분)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한가인 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판타지와 궁중로맨스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