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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이 분하는 강철석은 강력반 형사로 어떤 사건이든 맡으면 이름처럼 '철석' 붙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의 소유자. 철석은 허름한 차림으로 노숙자 포스를 풍기지만 사실 그는 매서운 눈과 직감을 가진 형사이다.
철석의 파트너인 신참 형사 조미남 역을 맡은 것은 <마왕>에서도 김지우 작가, 박찬홍 감독과 함께한 바 있는 오용. 예리해 보이지만 어리바리하고 실수가 많은 미남은 <발효가족>의 미스터리 색깔을 짙게 만듦과 동시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철석은 과거 우태복(유연수 분)이 용의자였던 살인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로, 태복의 뒤를 캐고 있는 호태(송일국 분)를 의심해 호태를 만나기 위해 '천지인'을 찾아 미스터리를 본격화시킨다.
건달주제에 진심을 표현할 줄 아는 호태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철석은 앞으로 미남과 함께 호태의 주변을 맴돌며 그의 과거 찾기를 도와주게 되지만, 철석이 쫓고 있는 연쇄납치사건이 호태의 과거와 연결되면서 더욱 긴장감을 증폭시키게 된다.
앞으로도 '천지인'과 주인공 기호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더하며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명품 드라마를 시청자에게 선사하게 될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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