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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는 지난 4일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거기서 거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Ring My Bell”부터 “출첵”, “Solo”, “어머니의 된장국”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고 재치 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들이 이번 ‘거기서 거기’ 뮤직비디오에서는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형식의 ‘거기서 거기’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줄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하기 위해 무려 8분이라는 러닝타임으로 제작되었고, 최자와 개코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가슴 아픈 사랑을 겪는 남주인공 역으로 등장한다. 둘의 어색하지만 진지한 모습에 뮤직비디오 초반에는 웃음이 터지기도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들이 보여주는 풍부한 표정 연기와 눈물씬, 오열씬 등의 다양한 감정 연기, 그리고 평범한 듯 애잔한 스토리들이 잘 어우러져 뮤직비디오 한 편을 다 볼 때쯤이면 코끝이 찡해진다.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동네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의 최자와 개코가 선보인 연기는 여타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보다 훨씬 진정성과 현실성이 느껴졌고, 이는 전문 배우들의 출연 없이 다이나믹듀오 두 사람이 직접 열연을 펼친 것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 시키고 있다는 평이 많다.”고 전했다.
다이나믹듀오의 ‘거기서 거기’ 뮤직비디오는 비스트, 포미닛, 소녀시대 등 한국 최고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총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나는 댄스곡 외에 ‘죽어도 못 보내’, ‘그 노래를 틀 때마다’ 등 발라드 곡에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로 각광 받고 있는 홍원기 감독은 ‘거기서 거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이나믹듀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에 주력해 촬영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거기서 거기’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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