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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다코>는 기존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과 달리 ‘외모가 주는 편견을 배제하고, 진정한 인간미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상대를 찾는 사랑 만들기‘에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후 미국, 영국을 비롯한 총 20여개 나라에서 리메이크됐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대표 오지철)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판을 선보인다.
<데다코>에서 본격적인 사랑 만들기가 펼쳐질 '데이팅 하우스'는 총 8명의 싱글 남녀 출연자들이 3박 4일 동안 철저하게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다. 최종 선택을 하기 전까지 남녀 출연자들이 상대 이성의 얼굴을 절대 볼 수 없도록 현장에는 보안요원까지 대기해 철통보안을 유지한다.
대신 남녀의 데이트가 이뤄지는 유일한 공간은 완벽하게 빛이 차단된 공간인 ‘암실’(또는 다크룸)이다. 남녀 출연자들은 서로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진지한 대화와 약간의 스킨십만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상대를 찾아간다.
암실은 암순응(처음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둠에 적응돼 시야가 확보되는 것)조차도 불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암실 속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모습을 8대의 특수 카메라를 통해서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포맷은 현대사회에 만연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역발상으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배우 임혜영이 MC를 맡아 어둠속에서 진실한 사랑의 눈을 뜨게 해 줄 <데다코>는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1월 6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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