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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에서 극중 사고뭉치 일봉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규한은 매회 유쾌한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알고보니 직접 의상을 선택하는 열정이 뒷받침되었던 것.
현재 이규한은 극중 집에서는 주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연기중이다. 여기서 그는 저지소재로 지퍼를 목까지 채우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스키니와 배기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때때로 줄무늬가 도드라지거나 마치 군복을 연상케하는 패턴의 옷도 입고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외출하는 장면에서는 패턴이 다양하게 들어간 옷 뿐만 아니라 믹스 앤 매치(mix&match)와 레이어드(layered) 스타일을 구사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새로운 의상을 위해 많은 매장들을 직접 찾아가 꼼꼼히 원단과 스타일을 체크하기도 하고, 스타일리스트와도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을 정도다. 덕분에 그는 드라마 19회 방송분동안 수십여벌의 옷을 선보일 수 있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방송이 끝난 직후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이번 방송분 이규한 패션’이라며 분석해놓으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
스타일리스트 최진아실장은 “원래 이규한씨가 패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데다 이번 일봉 역을 맡으면서 그 관심이 더 많아졌다”며 “특히, 의상을 활용해 최대한 일봉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며 많은 제안을 해서 매회 다양한 옷을 선보이고 있고, 패셔니스트로 거듭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드라마 속 패셔니스트로 거듭난 일봉 역 이규한이 열연중인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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