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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지난달 31일 열린 '2011 SBS 연기대상'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수애는 최근 종영한 SBS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서연 역으로 열연해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지난 12월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후 수애는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대상시상식에 못 가서 정말 죄송하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돼 있었다. 많은 배우들이 60부작, 100부작씩 해내는데 4~5개월 드라마에 몰입하고 혼자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 역할을 주신 김수현 선생님께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끝으로 제가 연기하는 감정과 늘 함께 해주신 정을영 감독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인 수애는 “2012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이날 수애의 불참으로 '천일의 약속'에서 '오빠 바보' 노향기로 열연한 정유미가 대리 수상했다.
한편, 수애는 오는 5일부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홍보차 일본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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