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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지진희-주상욱-김성수-이천희, 흡사 '맨 인 블랙(?)'모습에 기대감 증폭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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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2012년 가장 활발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우 지진희, 이천희, 김성수, 주상욱이 2012년 새해 정초부터 달리고 또 달렸다.

오는 1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 지진희, 이천희, 김성수, 주상욱 등 네 배우는 지난 주 전남 여수에서 진행된 ‘런닝맨’ 촬영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2012년을 빛낼 남자배우’ 특집 편에 동반 출연한 네 남자는 촬영 중간 틈을 타 2012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각자 손가락으로 ‘2012’를 만들어 보이거나 결연한 표정에 힘껏 쥔 주먹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 날 검은 수트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네 배우는 지진희와 주상욱, 김성수와 이천희가 각각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해 나갔으며 이튿날에는 아이유까지 동참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첫날 촬영지였던 여수 시청 일대는 이들을 알아본 시민들의 운집으로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 특히 이 날 촬영 모습은 여수 시민들의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현재 수목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 중인 지진희와 이천희는 이날 ‘런닝맨’ 촬영장에서 “새해를 맞이해 ‘런닝맨’을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또 저희 드라마도 많이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OCN 드라마 ‘특별수사 전담반 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주상욱은 “런닝맨 색다른 경험이었다. 1박 2일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르게 재미있게 촬영했다. 고정 출연도 욕심이 날 정도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성수 역시 “평소 즐겨 시청하던 ‘런닝맨’에 출연하게 돼 촬영 내내 기분 좋게 즐겼던 것 같다. 이번 방송 열심히 뛰어 다닌 만큼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 새해 첫 주말은 ‘런닝맨’과 함께~!”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근하신년을 맞이 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모습으로 새해 인사를 전한 네 배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번 주 런닝맨 기대되네요~”, “훈남 배우들의 기운을 받아 올해 복 많이 받겠습니다!!”, “네 분 서있는 모습이 꼭 ‘킬러들의 수다’ 같다는! 런닝맨 본방 사수 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를 빛낼 남자배우'로 꼽힌 지진희, 이천희, 김성수, 주상욱의 활약이 돋보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1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환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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