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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남해마을 점방집 주인 ‘금실’(김영옥 분)역을 맡아 걸쭉한 입담으로 시골 할머니의 정감어린 모습을 그대로 선보이고 있는 김영옥은 7일(토)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7회에서 신비의 약초를 먹고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폭풍 웃음을 유발했다.
‘고봉실 아줌마’와 ‘만금’(우현 분)이 공들여 키운 신비의 약초를 몰래 가져다가 우걱우걱 쌈 싸먹은 ‘금실’에게 찾아온 효과는 순박 청년 ‘만금’이 약초를 먹고 박력 청년이 된 그 이상의 엄청난 효능을 나타냈던 것. 특히, 젊은 아낙들을 따돌리며 신들린 속도로 ‘감자 캐기’와 ‘조개 캐기’를 하는 모습과 급 회춘한 듯 매끈한 피부를 어루만지며 방실대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들린 듯 엄청난 속도의 감자캐기와 조개캐기는 오늘 최고의 명장면!’, ‘오늘 방송보고 정말 배꼽 빠지게 웃었다. 역시 최고의 중견배우 김영옥!’, ‘김영옥 열연에 온 가족이 빵 터졌다! 캐릭터들이 깨알 같아 너무 재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회 방송 엔딩에서 결연한 심정으로 짧게 머리를 자른 ‘고봉실 아줌마’가 이태원으로 상경한 모습이 그려지며 ‘고봉실 아줌마’의 인생 제2막을 예고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8일 (일) 저녁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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