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절친 특집'으로 이서진, 이선균, 장우혁, 이동국, 이근호 등이 출연해 TV에서 보지 못한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이서진은 본격 혹한기 실전 캠프에 나서기 전, 강릉 부연동마을 한 폐교에서 '라면'을 두고 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팀을 나눠 눈밭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던 중 이서진은 '꽈당' 넘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런 이서진에게 이수근이 "몸개그에 욕심이 있어 그랬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난 잘해보려고 했다"라는 대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바탕 눈밭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모습과는 달리 말끔한 모습으로 이서진이 등장하자 이수근이 “미대에 다니는 형처럼 생겼다”며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어달리기 대결에서 패해 라면 1봉지로 배를 채워야 하는 이서진 팀. 라면 1봉지를 끓이기에 앞서 자신을 섭외한 이승기와 나란히 누운 이서진은 "논산 훈련소 이후로 처음이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거기는 밥이라도 제때 주지”라며 하소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멤버들이 라면을 끓이는 사이 잠들었다 깬 이서진은 이수근이 라면을 먹여주려 하자 "괜찮다"고 손사레 쳤지만 결국 받아먹고는 다시 자리에 누워 면을 씹는 의외의 모습 등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저녁 복불복으로 밥차 정식을 놓고 '탁구 대결'을 했고, 최종 우승자인 이근호와 한 팀인 이수근에게 “난 네가 여기있는 게 제일 싫어. 네가 여기 없었으면 좋겠어”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어 '밥차 정식'을 놓고 벌인 '딸기 게임'에서도 이수근이 약을 올리자 “너 안나가니?”라고 또 한 마디 해 베이스캠프가 초토화되기도 했다.
'딸기게임'의 최종 우승자인 이승기에 힘입어 마지막 '밥차 정식'의 주인공이 된 이서진은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은 장우혁에 "모든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다 진다. 운이 지지리도 없다"라는 평을 해 마지막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박2일'의 다섯 멤버와 이들의 친구 다섯 남자가 함께 하는 '1박2일-절친 특집'은 다음주에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