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절친 이효리가 자신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소리에 화색을 보였다.
2008년 엄정화는 '디스코'로 한창 활동 중이었고 이후 3주 뒤 이효리가 '유고걸'로 컴백, 1위를 거머쥐었다. 당시 이효리는 수상소감으로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성격이 (나와) 많이 닮았다. 많은 사람들이 대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담하지 못하다"며 "의외로 사랑이나 이런 것에 대해 굉장히 헌신적이다"고 밝혔다. 현재 이효리는 남자친구 이상순과 공개열애 중이다.
MC 이수근은 "효리씨 요즘에 예쁜 사랑 하고 있으니까"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런 말을 들은 MC 김승우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지 모르고 깜짝 놀라며 "얘기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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