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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34)가 다음달 17일 11살 연하의 미술학도와 결혼식을 올린다.
고수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고수가 2월 17일 연하의 미술학도와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23살의 미술 전공 학생으로, 두 사람은 2008년 만나 3년 동안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3월에 영화 ‘반창꼬’ 촬영 들어갈 예정이어서 결혼을 다소 앞당기게 됐다”고 했다.
이에 앞서 고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008년 어느날 한 여자가 제 마음에 들어왔고 서로를 원한다는 걸 알았다”며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에 평생 함께하고자 결심했다”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늘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수가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자 한국을 비롯한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고수 결혼 소식은 WoW!Korea 등을 비롯한 한류 전문 매체에 의해 일본에도 퍼지고 있다.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에도 연예뉴스 메인에 고수 결혼발표가 사진과 함께 걸려 있다.
고수는 1998년 그룹 ‘포지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드라마 ‘피아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영화 ‘백야행’ ‘고지전’ 등에 출연했다. 결혼식 이후 영화 '반창꼬'에서 한효주와 함께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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