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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된 제이에스티나의 김연아 선수 후원은 당시 스포츠 유망주로 촉망받던 김연아 선수에게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를 선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올해로 5년째로 접어드는 이 인연은 서로에게 놀라운 성장의 결과를 가져온 바 있다.
2009년 김연아 선수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고, 이 때 착용하고 있던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이어링 역시 김연아 선수의 우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순간에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티아라 이어링은 벤쿠버 올림픽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제품으로 큰 화제가 된바 있다.
이 상품은 점프, 회전 등 큰 움직임이 많은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미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 많은 샘플링을 거쳐 특별히 제작되었다. 특히 경기가 끝난 이후 홍보팀에 업무마비를 가져올 정도로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이어링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는데, 이러한 관심은 곧 바로 판매로 이어져 전국 매장에 해당 제품이 완판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제이에스티나와의 인연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제이에스티나는 그녀가 중요한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테마와 의상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제품을 협찬해왔다.
이렇게 세계적인 대회들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참석 시에도 김연아 선수의 귀에는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이어링이 반짝이고 있었는데,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김연아 선수는 이날 블랙 원피스와 케이프 자켓에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이어링을 매치하여 모던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렇게 김연아 선수에게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그녀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가 되었다. 제이에스티나라는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인 2003년에 김연아 선수 또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서서히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하니, 같은 시기에 비슷한 속도로 성장을 함께해왔다는 동질감이 이 둘을 더 단단하게 묶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선수와 브랜드가 함께 win-win하는 제이에스티나와 김연아 선수의 사례는 어느덧 바람직한 스포츠 마케팅의 대표적인 예로 자리잡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김연아 선수 후원 연장을 통해 앞으로도 전국의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YUNA Collection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최근 뉴욕 매장 오픈을 통해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세계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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