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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쇼핑이고 명품이 아니면 걸치지 않으며, 구내식당에서도 호텔 셰프를 불러 스테이크에 최고급 샴페인을 마시던 여치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명품녀 여치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최근 일산에서 진행된 [샐러리맨 초한지] 촬영장에서 특이한 광경이 벌어졌다. 여배우는 더 후줄근하고 촌스러운 목도리를 두르겠다고 우기고, 제작진은 현재하고 있는 목도리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으니 그냥 촬영하자고 여배우를 안심시켰다. 정려원과 이길복 촬영감독간에 있었던 작은 실랑이였지만 정려원이 그만큼 여치 배역에 빠져 있다는 반증을 엿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었다.
촬영을 끝낸 정려원은 "'샐초'가 끝나면 오지에서 돌도 씹을 수 있을 것 같다. 여치를 하면서 연기자로서 밑거름이 될 만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다"라며 활짝 웃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불로불사의 신약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암투와 유방(이범수 분)과 여치가 호해(박상면 분)를 살해한 범인으로 누명을 쓰면서, 과연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반전으로 살인혐의를 벗을지 날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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