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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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히어로’ 울랄라세션-투개월, 빈폴 모델 낙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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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음악 실력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와 청중을 압도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한 ‘슈퍼스타K3’의 히어로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한국 최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의 2012년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은 지난해 11월초 종영된 케이블 Mnet의 인기 방송 ‘슈퍼스타K3’에서 각각 우승과 3위를 차지하면서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들이 선보인 노래들은 각종 음원차트를 독식하는 등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슈스케3가 데뷔 무대였던 이들이 가장 트렌디하고 인지도 높은 엔터테이너만 가능하다는 패션 모델로 선정된 것은 ‘엄청난 파격’이라는 반응.

제일모직 마케팅팀의 김종학 팀장은 “빈폴은 2011년 “스무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라는 메시지로 20대의 Youth세대와 소통하면서 젊은 세대의 캐주얼 스타일을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2년에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통해, 열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빈폴이 추구하는 꿈, ‘Stylish BEANPOLE’의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 말했다.

실제 빈폴은 모델 선정과 관련, 음악을 통해 위암을 극복해 나가는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모습에서 빈폴이 추구하는 ‘꿈을 향한 열정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 투개월은 슈퍼스타K3 무대에서 빈폴의 트래디셔널 아이템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소화해 낸 점이 모델 발탁의 요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K3의 최종 무대까지 감동적인 연출과 매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울랄라 세션과 투개월은 방송 이후 각종 콘서트와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2012년을 빈폴의 메인 모델로 시작하면서 스타급 활동을 예고했다.

빈폴은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의 활동적이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통해 한국의 Youth세대를 대표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한편, 2012년 봄 빈폴이 새롭게 런칭하는 7번째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의 브랜드 컬쳐와 빈폴의 프레피룩 컨셉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일 신사동에서 진행된 패션잡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울랄라세션은 건강 문제로 치료중인 리더 임윤택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패션 감각과 퍼포먼스로 임윤택의 몫까지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후문.

매력적인 감성의 투개월도 도대윤과 김예림 커플의 매력과 빈폴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만나 트래디셔널 캐주얼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촬영 스태프들도 전문 모델이나 연기자와는 또다른 이들의 ‘풋풋한 매력’이 빛났던 촬영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빈폴 공식 웹사이트(www.beanpole.com)내에 이라는 웹서비스를 오픈해,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가상으로 스타일링해 보는 이색적인 버츄얼 피팅 서비스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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