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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연출)에서는 형선(정은표 분)이 이훤(여진구 분)에게 연우의 뇌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훤(여진구 분)은 허연우가 자신을 피하는 것에 괴로워했고 상선내관 형선(정은표 분)은 연우의 머릿속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 분석을 시작했다.
형선은 "먼저 7할 이상을 오빠인 허문학(임시완 분)이 차지하고 있다. 연우 아가씨는 절세가인 초천재를 한 집에서 보고 자랐다. 웬만한 사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옆에서 동문서학한 양명군(이민호 분)이 2할, 차궐남 김제운(이원근)이 1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훤이 차궐남이 무엇이냐고 궁금해하자, 형선은 “차가운 궁궐남자를 이르는 말로 궁녀들이 붙여준 별명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훤은 "저 작은 점은 뭐냐"고 물었고 형선은 "저하시다"고 말했다. 이훤이 "연우낭자에게 내 존재감이 저 눈꼽만한 점 밖에 안된단 말이냐"고 분노했지만 형선은 "첫 만남부터 저하는 내시나 도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연우를 향한 이훤의 로맨스와 양명군까지 합세한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화 될 것을 예고했다. '해를 품은 달'은 방송 3회 만에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왕좌를 점령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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