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연출 장태유, 신경수 / 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 독특한 감초 연기로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김기방이 무대에 선다.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작/연출 김동연) 의 ‘진하림’역으로 캐스팅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민 것.
뮤지컬 <커피스린스 1호점>은 2007년 최고 시청률 32.5%를 기록,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커피신드롬’을 세차게 몰고 왔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재해석한 작품. 배우 김수로가 제작PD로 나서며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다.
김기방은 이 작품에서 커피프린스 종업원 ‘진하림’ 역을 맡았다. 김기방이 연기할 진하림은 할아버지 대부터 이름을 쌓아온 병원집 외아들로, 의대 진학을 원하던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로 미대를 지망하다 가출해버린 캐릭터.
또한 진하림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말을 트고 소탈하게 잘 어울리는 쾌할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완고한 아버지와 의지하던 형을 잃은 가슴 깊은 슬픔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김기방은 “뮤지컬 첫 데뷔를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았던 작품으로 시작하게 돼 영광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이번 뮤지컬 역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뮤지컬 배우 김기방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김기방의 출연으로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은 오는 2월 24일 (금)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9일 (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관 필링 1관에서 공연된다.
한편, 김기방은 KBS <부자의 탄생>, MBC <짝패>, SBS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함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사랑 받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