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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진행된 드라마 ‘한반도’의 촬영 현장에 김정은(림진재 역)이 차 안 가득 준비한 방한용 다운 점퍼 선물을 가지고 등장, 제작진 100여 명을 위한 깜짝 새해 선물을 전달했다.
유난히 매서운 올겨울 날씨에 야외 촬영이 많아 추위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김정은이 준비한 선물은 방한용 다운점퍼 100벌. 김정은은 이날 차 한가득 실려 온 점퍼 100벌을 직접 제작진에게 선물하며 일일이 새해 인사를 전해 제작진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김정은 소속사 관계자는 “추운날 함께 고생하고 있는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또 다 같이 기운내서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이번 선물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특히 지난 12월에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데다 경기도 가평과 경남 거제도 등 야외 촬영이 많아 방한복을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반도’ 관계자는 “김정은씨가 직접 사비를 털어 준비한 통큰 선물에 다들 놀랐다”며 이어 “국내 첫 촬영 때 김정은씨의 팬들이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한데 이어 또 한 번 큰 선물을 받아 제작진들이 더욱 힘을 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그리게 될 ‘한반도’는 TV조선과 래몽래인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2 최고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작년 11월 해외 로케이션을 마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촬영에 들어갔다.
한편, TV조선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는 오는 2월 초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통해 방송되며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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