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빛과그림자]‘9종 세트’ 안재욱, 한량기태에서 복수기태까지 ‘별명왕 등극’

매회 다양한 표정과 혼을 빼는 연기로 각종 별명 생기며 인기 입증……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안재욱이 다양한 별명으로 자신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이상엽/제작 빛과그림자 문전사, 케이팍스) 에서 극중 ‘강기태’ 역을 생동감 넘치는 인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안재욱이 최근 시청률 상승과 맞물려 인기 몰이 중이다.

드라마 첫 회부터 부잣집 철부지 도련님을 빗대는 ‘한량 기태’를 시작으로 최근 ‘명국’(이종원 분)의 배신 사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는 ‘복수 기태’까지 매회 기태의 행동과 말투가 화제가 되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회자 되고 있다.

이에, 드라마 홍보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주 시청 층이 중, 장년층에서 젊은 세대 층으로 확산되면서,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출연진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 중심이 되는 안재욱씨의 맛깔스런 연기가 네티즌들에게 어필되며, 다양한 이슈를 만들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14부에서 빅토리아 클럽 '송미진'(이휘향 분)과' 세븐스타 쇼단 노상택'(안길강 분)의 세력다툼을 틈타, 자신의 쇼를 무대에 올릴 수 있었던 기태는 계약 손해까지 감수하며, 송미진 사장에게 승복한 상택으로 인해 무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기태의 조그마한 희망도 허락하지 않는 상택의 거센 방해 속에 아직은 미약하기만 한 기태의 쇼단이 어떻게 힘을 갖춰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주 월화 9시55분 방송

사진=아이엠컴퍼니[IMC], 방송화면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