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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던 '무한상사' 신년맞이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직원들의 외부 활동을 언급하며 “박명수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손바닥tv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세븐잡스’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 하루 세끼 밥도 잡수시니까 '십잡스' 어떠냐?"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해 말라. 열가지 일을 하니까 10Jobs(십 잡스)다"라며 해명에 나섰고, 노홍철은 "십잡스, 안 어울리진 않다"고 거들었다.
순식간에 '십잡스'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박명수는 "훌륭하신 스티브 잡스 느낌도 나고 만족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박명수의 별명이 자꾸 바뀐다.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십잡스'라는 별명에 대해 만족하며 앞으로 이 별명을 계속 부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상황에 따라 붙여진 '찮은이형', '박번복', '악마의 아들', '쭈구리 박', '박거성', '소년명수', '쿨거성', '벼멸구'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십잡스’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박명수 ‘십잡스’ 다시 생각해도 웃겨”, “올해도 나도 ‘십잡스’가 돼야지”, “난 ‘빵잡스’”라며 소감을 적었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이 직장 내 생활을 상황극으로 연기한 '무한상사'편으로 방송, 정준하가 '올해의 무도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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