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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크리스 수는 이메일을 통해 “한 사람의 과거는 그 사람의 많은 답을 알려 준다”면서 “내가 바라는 건 진실이 밝혀져 법아래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스탠포드를 졸업해 두 회사의 CEO를 지낸 31세 미혼남"이라고 자신의 이력을 소개한 크리스 수는 “내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 아닌 일들을 지어낼 리 만무하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갖고 있다”면서 “나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었으므로 집 열쇠와 차 열쇠를 공유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크리스 수는 “나는 31세 미혼남이고 한성주는 37세 이혼녀”라면서 “과연 누가 누구에게 결혼하자는 압력을 넣었겠냐. 한성주의 진실 되지 못한 비도덕성과 늘 사람을 속이고 교활하게 조종하는 모습, 그리고 그의 심각한 나르시시즘 등 때문에 도저히 결혼을 할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한성주 이름 뒤에는 늘 따라다니는 석연치 못한 일들과 의문들이 있다"면서 이혼, 대학 입학, 성형, 소송 등에 대해 거론,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 지난 2005년에도 일어났다며 '한성주는 늘 죄 없는 피해자일까요'라고 되물으며 "절대 아니다"며 부정했고, 최근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는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한성주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다. 과거의 일들을 자세히 봐달라.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글을 마쳤다.
다음은 크리스 수 글 전문.
한사람의 과거는 그 사람의 대한 많은 답을 알려줍니다. 저 크리스 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용과 믿음을 심어주기위해 그동안 정직하고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전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제 입장과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진실이 밝혀져 법아래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 뿐입니다.
제가 살아온 삶과 한성주가 살아온 삶을 보십시오. 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하여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를 받고 졸업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얻은 열매들입니다. 졸업 후 전 제가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냈습니다. 살아오면서 한 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 적이 없습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모르는 폭력배로 보인 두남성의 손에 의해, 타국 한국 땅에서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저에겐 없습니다. 제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아닌 일들을 지어낼리 만무합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었으므로 집 열쇠와 차 열쇠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한성주와 사귀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그와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절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저를 폭행하였습니다. 한성주는 가족들까지 동원하여 6개월 이상을 매일 매일 결혼하자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결혼을 졸랐고 폭행으로 교제를 강요했다는 건 한성주의 거짓말입니다. 만약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고소와 소송을 하는데 아무런 주저함도 없는 한성주가 왜, 뭐가 두려워 절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한성주의 거짓주장들을 뒷받침해줄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법치국가에 사는 저희로서 폭행, 강제로 누구와 교제를 이어나갈 순 없습니다. 저는 31살의 미혼남이고 한성주는 37살의 이혼녀입니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결혼하자는 압력을 넣었을까요? 한성주의 진실되지 못한 비도덕성, 늘 사람을 속이고 교활하게 조종하는 모습, 그리고 그의 심각한 나르시시즘 등 때문에 도저히 결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성주 이름 뒤에는 늘 따라다니는 석연치 못한 일들과 의문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하나, 둘, 셋, 계속 늘어난다면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그건 한성주라는 사람의 삶 자체가 부도덕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입니다. 한성주는 결혼한지 10개월 만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성주의 외도가 이혼사유 일것이라고 합니다. 한성주는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서도 많은 의문들이 있습니다. 2005년 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은 제 3자를 사주하여 전 연인을 폭행 및 감금했습니다. 저 역시 너무나 흡사한 방법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늘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는 한성주입니다. 정말 한성주는 늘 죄 없는 피해자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최근에도 한성주는 자신의 한남동 옆집 사람을 소송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집에 도둑이 들어 상당의 금품들을 도둑맞았다고 했습니다. 한성주의 책에보면 자신의 돈을 관리해주는 사람으로부터 전재산을 사기당했다고도 했습니다. 사실일까요? 그동안 한성주는 가슴성형 등 여러 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해왔습니다. 분명히 성형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수 년 동안 한성주는 여러 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한성주보다 20살 가까이나 많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한성주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습니다. 과거의 일들을 자세히 봐주십시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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