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패기 넘치는 부기장 한다진(구혜선 분)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멱살까지 잡혔던 동수는 아픈 동생을 혼자 키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다진의 사정을 알고 안타까워하며 티격태격 사랑을 싹 틔웠고 4회 말미에 폴란드어로 애틋한 사랑 고백을 전한 것.
‘코참씨에’는 폴란드어로 ‘사랑한다’ 라는 뜻이지만 동수는 다진에게 ‘고맙다’ 는 뜻으로 일부러 틀리게 말해줬다. 승무원들의 운항거부로 인해 의기소침한 다진을 위로하기 위해 직접 해물탕도 만들고 다진이 ‘코참씨에’라고 하자 혼자 수줍어하며 웃는 동수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일에서는 프로페셔널 하지만 다진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는 동수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유부남이 또 짝사랑이라니 욕심도 많다!”, “동수의 가슴 아픈 짝사랑으로만 끝나질 않길”, “동수-다진, 수다 커플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으로 동수의 짝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동수의 아버지 고물상 강팔봉(조형기 분)도 알뜰하고 똑 부러지는 다진을 신붓감으로 콕 찍어 아들의 사랑을 응원해 줄 것을 예고한 가운데 다진이 동수의 마음을 언제쯤 알아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있는 [부탁해요 캡틴] 5회는 18일 수요일 9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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