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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 13회 에서 정(최태준 분)의 아버지가 강칠(정우성 분)이 아닐 수도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정이의 출생비밀을 놓고 생부라고 자청하는 이석(박준혁 분)은 정이에게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고, 이석의 존재를 알게된 미자(나문희 분)와 정 사이에 오간 곰살가운 대화 내용은 시청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정이에게 미자는 “내 손주 새끼면 안 귀찮아도 남의 손주면 귀찮아.”라고 정이의 존재에 무심한 듯 말을 건넸으나, 이내 “꼭 검사 받게 할거야. 니가 왜 그 자식 새끼야! 누가 봐도 넌 내 새낀데, 내가 검사 받을 거야 그래서 그 자식이 내 새끼한테 찝쩍 대지 못하게 내가 하고 말거야,” 정이를 지키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정은 아버지 강칠과 식구들에게는 좀 당황스럽고 낯선 존재였지만 미자에게 손자 정은 아들 강칠 만큼 소중한 존재였기에 누구보다 정을 반색해왔다.
또한 정은 강칠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쉽게 납득하지 못한 채 생부의 가능성이 있던 이석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지만, 어느새 그의 마음속에 미자와 가족들이 그에게 큰 존재로 자리 잡으며, 유전자검사의 결과가 두려웠기 때문에 검사의 제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것.
시청자들은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는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실제 상황 같아요.” “매번 모정으로 감동을 주시는 나문희 선생님의 명품연기!”라며 “미자와 정이의 대화 내용이 너무 짠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무심한 듯 하지만 정 많은 극 중 미자는 우리들의 엄마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올겨울 최고의 감성주의보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 JTBC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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