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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의 멤버 캡은 1월 초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 ‘10년 뒤 틴탑의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나중에 제 자식들은 멋지게 키울 것이다”며 “아들을 낳으면 원하는 걸 다 해주면서 키울 것이고 딸이면 집에 가둬두고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캡은 `딸은 엄하게 키우겠다`는 의미로 답변을 하려다 이 같은 표현을 했다.
이와 관련,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 관계자는 “딸을 집에 가둬두고 키울 것이라는 말은 세상이 험하고 딸을 키우는 부모 된 입장에서 바깥세상이 위험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면서 “전체적인 방송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전후 맥락을 제거한 편집본이 온라인상에 나돌면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유야 어쨌든 방송에 출연, 말을 조심히 했어야 했는데 단어 선택이 적절치 못했다”고 말했다.
캡 역시 17일 틴탑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인터뷰 도중 재미있게 말하고자 했던 게 의도와 다르게 표현이 나와버려서 많은 분들께 질책을 받았고, 당연히 그런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저로 인해 저희팀까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어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진심으로 저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앞으로는 좀 더 주의깊고 신중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틴탑은 현재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치겠어’로 인기몰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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