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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에어 부사장 딸로, 도도하고 깐깐한 경영 전략 팀 상무이사 역으로 출연중인 클라라는 사무적인 모습을 잠시 놓아두고 17일 클럽씬에서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여 한다진(구혜선 분)과 친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클럽 안 꽃미남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끌어당겼다.
이날 클라라는 반짝이는 검정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으며 베이지색 가디건을 어깨 밑으로 살짝 내려 섹시함을 더했다. 또, 따로 안무를 짜지 않은 채 ‘몽환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라는 지문만 보고 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해 스텝들의 찬사를 들었다.
클라라는 “원래 춤을 좋아해 모던 재즈댄스와 무용을 배운 적이 있다. 감독님께서 오늘 촬영은 신나게 논다는 생각으로 춤추라고 하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서 좋다.” 라는 말로 타고난 춤꾼임을 귀띔했다.
클라라의 댄스 장면이 담긴 스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이런 파격적인 모습 처음이야!”, “앞으로도 새로운 연기 변신 기대할께요!” 라며 호응했고, 클라라도 이번 드라마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12일에 방송됐던 [부탁해요 캡틴] 4회 말미에는 기장 김윤성(지진희 분)가 부기장 한다진(구혜선 분)이 자신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임산부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사표를 내는 장면 긴박한 장면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숨겨진 관계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며 점점 더 흥미를 더하고 있는 <부탁해요 캡틴> 5회는 18일 수요일 9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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