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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은 현재 케이블 TV tvN ‘코미디 빅리그2’에서 아3인 팀으로 출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지난 16일 오전 김기욱의 음주운전 소식이 알려 지면서의 그의 출연 여부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17일 '코미디 빅리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김기욱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한 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이 '김기욱이 반성을 많이하고 있더라'고 했다. 현재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기욱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예재형, 이상준과 함께 '아3인' 팀으로 활동 중이었다. 현재 '아3인'은 '코미디 빅리그' 중간 순위 공동 1위를 하고 있다. 또 김기욱은 인기팀 '아메리카노'에서 면접관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코빅2’ 제작진은 “김기욱이 출연하고 있는 아3인은 오지헌이 대신 무대에 오르며, 아메리카노의 면접관은 양세형이 맡는다”라고 전했다.
김기욱은 지난 14일 오전 7시쯤 서울 잠원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알알코올농도는 0.090%로 였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현장에서 적발돼 경찰서에 와서 조사를 받은 뒤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귀가했다”라고 밝혔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 출신 김기욱은 2005년 <웃찾사>의 코너 '화상고'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나 같은 해 4월 방송 녹화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6년만에 복귀한 tvN ‘코미디 빅리그2’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었으나 이번 음주운전으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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