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분에서 강동수는 분한 마음에 눈물 흘리는 한다진의 눈물을 곁에서 닦아주었으며, 김윤성 기장(지진희)이 쓰레기통에 버려 커피가 묻은 한다진의 ID카드를 자신의 옷소매로 아무말 없이 닦아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아울러 술취한 한다진을 업고 들어온 김윤성 기장에게 적대감을 보이며 "한기장..아니 우리 다진"이라는 대사로 다진에 대한 애정을 애둘러 보여주었으며, "저도 취하면 업어주십니까?"란 대사에서는 김윤성 기장에 대한 견제심을 보이며 삼각관계로 발전할 조짐을 보여주었다.
시청자들도 "이천희씨 다시 봤어요. 멋있어요." "김윤성은 멘토로 남고 동수랑 연결시켜주세요" 등 '한강커플'을 응원하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이천희는 "동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니 개인적으로 기쁘다. 동수는 다진을 밝고 명랑하게 만들어 주는 게 목표인 것 같다. 그 역할을 충실히 연기하고 싶으며, 동수 또한 슬퍼지지 않고 지금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그려지면 좋겠다."며 화답했다.
'부탁해요 캡틴' 조연출 김효언 PD는 "이천희씨가 쾌활하면서도 따뜻한 캐릭터를 워낙 잘 연기해주고 있어 한다진을 향한 그의 마음을 시청자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천희의 연기에 대해 호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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