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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해품달) 5회에서는 저주에 걸려 병을 얻고 출궁당한 연우(김유정 분)와 그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의 가족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우의 아버지 허영재(선우재덕 분)는 집안의 장자이자 세자의 스승인 아들 허염(임시완 분)을 숙부 집으로 피병을 보냈다. 아버지의 완고한 뜻에 집을 떠나기로 한 허염은 설(서지희 분)에게 동생 연우를 부탁하고 말을 탔다.
바로 이 대목에서 옥의 티가 포착됐다. 촬영장인 민속촌을 방문한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커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여과없이 방영됐고 '커피녀'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품달’은 지난 12일 방영분에서도 축구시합 중 화면 구석에 있던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된 것과, 허염이 패딩점퍼를 무릎 위에 덮고 있는 모습이 옥의 티로 지적됐었다.
누리꾼들은 해품달 커피녀 옥에티에 대해 "시간을 거스르는 자가 나타났다", "구석에 완전 작게 나왔는데 이런건 대체 누가 어떻게 발견하는거지?", "마냥 슬퍼서 보이지도 않았다", "해품달 스태프들은 커피녀 못 봤었나", "편집에 더 신경을 써야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해품달’5회는 전국 시청률 24.9%(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 방송 말미부터 아역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이민호를 대신할 성인 연기자 김수현, 한가인, 김민서, 정일우가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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